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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김성환 교수의 무릎 관절염 치료법

김민주 기자
2026-03-06 2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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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김성환 교수의 무릎 관절염 치료법·수술 기준

6일 방송되는 EBS 1TV ‘명의’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성환 교수와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법, 그리고 수술과 비수술 치료의 올바른 선택 기준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은 ‘100세 보행 시대, 인공관절 없이 내 무릎을 재건한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퇴행성 관절염부터 방치하면 조기 관절염이 되는 반월 연골판 뿌리 파열, 그리고 줄기세포 주사 치료의 허와 실까지 초고령 사회 현대인을 괴롭히는 무릎 질환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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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만이 유일한 정답일까?

평소 운동을 즐기며 큰 불편 없이 생활하던 71세 남성. 어느 날부터 시작된 미세한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점차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돌아온 진단은 퇴행성 관절염 3기.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고 낙담하던 그는 김성환 교수를 만나 새로운 희망을 얻게 된다.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나이, 전신 건강 상태, 무릎 통증 정도와 연골 손상 범위에 따라 치료 전략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김성환 교수는 무릎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술을 늦추거나 피하면서도 내 무릎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 명의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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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록 닳는다, 반월 연골판 뿌리 파열의 위험성

다이어트를 위해 계단을 자주 이용하던 53세 여성. 가벼운 통증을 무시하다가 한 번의 넘어짐으로 걷잡을 수 없는 고통을 마주하게 됐다. 이제는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 진단 결과, 충격을 흡수하는 반월 연골판 뿌리가 완전히 끊어져 있었다.

50대 이상 여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월 연골판 뿌리 파열은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쉬워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완충 기능을 잃은 연골은 급격히 마모되며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진다. 다행히 이 환자는 파열된 뿌리를 제자리에 꿰매는 봉합술과 연골 재생술을 통해 무릎 기능을 회복할 수 있었다. 골든타임을 요하는 연골판 파열의 의심 증상과 치료법을 명의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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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되살리는 줄기세포 주사 치료? 명의가 밝히는 허와 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대안을 찾던 70세 여성. 퇴행성 관절염 진단 후 자신의 체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주사 치료를 선택했다. 몸에서 채취한 지방이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해 무릎관절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줄기세포 주사가 모든 환자의 무릎을 새것처럼 완벽히 되살려주는 마법의 치료는 아니다. 농축된 주사액 내 실제 줄기세포 비율은 미미하며, 연골이 완전히 닳아버린 말기 환자나 다리가 심하게 휜 내반슬 환자에게는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퇴행성 관절염부터 반월 연골판 파열까지! 가장 대표적인 무릎 질환에서 벗어나 100세까지 튼튼한 무릎을 유지하려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 김성환 교수가 공개하는 맞춤형 치료 전략과 함께, 줄기세포 치료의 진실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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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100세 보행 시대, 인공관절 없이 내 무릎을 재건한다!>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무릎 질환으로 꼽히는 퇴행성 관절염과 반월 연골판 파열에 관한 맞춤형 치료부터 연골 보존 전략까지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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