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06~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충북에 저녁(18~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늦은 새벽(03~06시)부터 제주도에, 오전(09~12시)부터 남부지방에, 밤(18~24시)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날인 9월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 30~80mm △전라권·제주도 10~60mm △경상권 20~80mm다.
특히, 오늘 늦은 새벽부터 오후까지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최고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내륙,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폭염특보는 차차 해제되거나 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30~35도가 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2도 △울릉도 독도 30도로 예상된다.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9월 1일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중부지방(강원내륙.산지 제외)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가 되겠다.
2일(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고, 새벽(00~06시)까지 중부지방에, 오후(12~18시)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 낮 최고기온은 30~33℃가 되겠다.
3일(수) ~ 4일(목)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26℃, 낮 최고기온은 30~33℃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날씨 예보에 따르면 5일(금) ~ 9일(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금) 오후~6일(토)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 낮 최고기온은 28~33℃가 되겠다.
이번 예보기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날이 있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와 2025년 태풍 14호 농파는 베트남 다낭 육상에 상륙한 후 서진하다 31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동쪽 약 6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열대요란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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