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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HYNN(박혜원),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공개

정윤지 기자
2025-08-30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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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공: MBC FM4U)

가수 HYNN(박혜원)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HYNN(박혜원)은 오늘(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추억의 TOP 10’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HYNN(박혜원)은 지난달 열린 단독 콘서트 ‘항해’ 뒷이야기를 전하며 “이번 콘서트는 용감했다. 한 번 울컥한 큰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다”고 말했다.

DJ 김신영은 HYNN(박혜원)이 최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에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마지막 종결자가 나타난 줄 알았다. 너무 쉽게 부르더라. 조회수도 놀라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HYNN(박혜원)은 “고음 난이도로 보면 ‘골든’이 ‘시든 꽃에 물을 주듯’보다 훨씬 높다”며 “노래하면서 ‘오늘로 내 목이 끝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렵게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7년 8월 마지막 주 ‘추억의 TOP 10’이 공개됐다. 3위로 ‘장마 연금송’으로 불리는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가 소개되자, HYNN(박혜원)은 자신의 곡 ‘오늘 노을이 예뻐서’를 언급하며 ‘노을 연금송’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노을이 예뻐서’는 지난해 10월 발표 이후, 올해 1월 발매된 미니 5집 ‘영하’에 중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도 수록돼 해외 팬들에게 K-발라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단독 콘서트 개최 이후에도 HYNN(박혜원)은 다양한 페스티벌과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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