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HYNN(박혜원)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HYNN(박혜원)은 오늘(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추억의 TOP 10’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HYNN(박혜원)이 최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에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마지막 종결자가 나타난 줄 알았다. 너무 쉽게 부르더라. 조회수도 놀라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HYNN(박혜원)은 “고음 난이도로 보면 ‘골든’이 ‘시든 꽃에 물을 주듯’보다 훨씬 높다”며 “노래하면서 ‘오늘로 내 목이 끝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렵게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7년 8월 마지막 주 ‘추억의 TOP 10’이 공개됐다. 3위로 ‘장마 연금송’으로 불리는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가 소개되자, HYNN(박혜원)은 자신의 곡 ‘오늘 노을이 예뻐서’를 언급하며 ‘노을 연금송’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노을이 예뻐서’는 지난해 10월 발표 이후, 올해 1월 발매된 미니 5집 ‘영하’에 중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도 수록돼 해외 팬들에게 K-발라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단독 콘서트 개최 이후에도 HYNN(박혜원)은 다양한 페스티벌과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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