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생명존중 캠페인과 함께하는 ‘웰니스서울 2025 모두 숲愛’ 행사 참여 소식을 전했다.
웅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웰니스서울 2025 모두 숲愛 행사가 오는 9월 7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다”고 알리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웅산은 보라색 슈트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재즈 아티스트다운 품격과 세련미를 보여줬다. 화사한 컬러의 배경과 어우러진 모습은 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웰니스서울 2025 모두 숲愛’ 행사는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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