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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셋째?

이다겸 기자
2025-08-18 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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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셋째?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의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이 400회 특집을 맞아 원년 멤버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반가운 귀환을 알렸다. 5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12년 차 부부의 한층 더 깊어진 애정과 함께, '셋째'라는 새로운 주제를 두고 여전히 유쾌한 '동상이몽'을 펼쳐 보였다. 폭풍 성장한 두 딸의 모습과 부부의 솔직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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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로 돌아온 소이현-인교진 가족

무려 5년 만에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에 다시 인사를 전한 소이현과 인교진은 "결혼 생활 12년 차가 되니 초반보다 지금이 조금 더 편안해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이현은 "오빠도 예전보다는 철이 좀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고, 인교진은 "예전에 뭐가 그렇게 안 들었어?"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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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찾은 소이현-인교진의 더 깊어진 이야기

인교진의 변함없는 애정 표현도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을 바라보며 "내 눈에 엄청 이쁘거든"이라고 말한 인교진은 "자기가 웃는 모습을 보는 게 내가 제일 행복하니까 그런 거지"라며 12년이 지나도 식지 않은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세월이 흘러도 서로를 아끼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상적인 부부 관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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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5년 만의 귀환, 소이현♥인교진

5년의 세월만큼 두 딸 하은, 소은 양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몸이 길어졌다"는 표현처럼 몰라보게 큰 딸들의 모습에 부부는 대견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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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400회 특집, 12년차 부부 소이현-인교진의 여전한 설렘과 현실 고민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는 '철없는' 아빠 인교진의 모습이 웃음을 만들었다. 중요한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딸들에게 학원을 하루 빠지라고 제안한 것이다. "야구 때문에 학원을 안 하는 애들이 어딨어"라는 소이현의 타박에도 인교진은 "학원 하루 빠진다고 크게 뭐가 없어"라고 주장하며 딸들 편에 섰다.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은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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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소이현은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훌쩍 커버린 딸들을 보며 "사춘기 오면 좀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한 소이현은 "그래서 더 크기 전에 셋째를…"이라며 셋째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는 소이현의 말에는 다둥이 아내가 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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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교진의 답변은 현실적이었다. 인교진은 "만약에 지금 셋째가 생겨서 아기를 낳잖아, 하은이만 할 때 나 60이야"라고 말하며 나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짚었다. 생각지도 못한 '환갑 육아'라는 말에 소이현은 "많네. 아 많지"라며 수긍하면서도 "힘들긴 하겠지. 그냥 생각만 해, 생각만"이라며 아쉬움 섞인 여운을 남겼다. 셋째를 원하는 아내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는 남편의 모습은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이 보여주는 리얼한 부부의 모습 그 자체였다.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은 400회 특집을 통해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안방에 전달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프로그램의 저력을 입증할 것이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의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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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에 5년 만에 돌아온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셋째 문제로 여전한 '동상이몽'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