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 4억 회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가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로 미국 스포티파이 기준 스트리밍 수치 4억 건을 돌파했다.
또한 ‘Who’는 54주째 ‘글로벌’과 ‘글로벌200’(미국 곡을 제외한 차트)에서 순위권을 수성 중이다.
한편 지민은 지난 6월 11일 육군 만기 전역했다. 현재 내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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