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울산 서머 페스티벌' 5일차, 오늘 밤 이찬원의 '위대한 콘서트'로 정점 찍는다.
대한민국 여름 대표 음악 축제 '2025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연일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가며 8월 6일, 대망의 5일 차를 맞았다. 지난 2일 개막 이후 울산 전역을 뜨거운 음악의 열기로 채워온 페스티벌은 오늘 밤, 트로트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위대한 콘서트'로 그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지난 나흘간 '울산 서머 페스티벌'은 이름에 걸맞게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의 포문은 지난 2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진하게 놀자' 트로트 나이트가 열었다. 나태주, 박구윤 등 인기 가수들이 출동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3일에는 북구 강동중앙공원에서 룰라, 박미경 등이 출연한 '강동비치나이트'가 열려 관객들을 90년대의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축제의 열기는 주 무대인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이어졌다. 4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 특집 방송이 열려 루시, 남우현 등 18팀의 K팝 아이돌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고, 어제(5일) 열린 'K-POP 페스티벌'에서는 QWER과 이승기가 출연해 유망주들의 무대와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들은 연일 수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울산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모든 시선이 집중된 '위대한 콘서트',이찬원이 주인공
그리고 오늘(6일),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격인 이찬원이 출연하는 '위대한 콘서트'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무대의 중심에는 단연 '트로트 황태자' 이찬원이 있다. 최근 방송과 공연계를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찬원의 출연 소식에 팬들의 관심은 공연 전부터 폭발적이었다.
이찬원은 콘서트 무대에서 자신의 대표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구수한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무대는 '찬스'(이찬원 팬덤명)는 물론, 현장을 찾은 모든 세대의 관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2025 울산 서머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다만, 공연에 따라 관객 입장 시작 시간은 달랐다. 8월 4일 '쇼! 음악중심' 공연의 경우 관객 입장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었고, 8월 3일 '강동비치나이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오늘 위대한 콘서트 입장 순서표는 오전 11시부터 배부될 예정이며, 관객입장 시간은 17시부터이다.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싶다면 공연 시작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이날 공연 역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울산MBC 유튜브 채널 '울산MBC NEWS'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안방에서도 그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향해
오늘 밤 트로트의 열기가 지나가면, '울산 서머 페스티벌'은 단 하루의 공연만을 남겨두게 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울산도 락이다'라는 타이틀로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FT아일랜드, 엔플라잉, 카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록 밴드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