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은지언니가 중국 상하이 출장 중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은지언니는 4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왕홍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화보 촬영을 했다”며 핫핑크 컬러 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행 기록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의 배경은 최근 상하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루이비통의 콘셉트 공간 ‘더 루이(The Louis)’로, 거대한 배 모양의 건축물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은지언니는 상하이 핫플레이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출장 중임에도 마치 한 편의 여행 화보 같은 하루를 연출했다.
한편, 은지언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2.8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활약 중이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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