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우가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휘한다.
김태우는 오늘(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 ‘안태성’ 역으로 출연한다.
김태우는 극 중 경찰청장인 안태성 역을 맡았다. 김태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극을 더욱 탄탄하게 이끌 예정이다. 수많은 작품에서 개성 뚜렷한 연기를 선사해 온 김태우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태우는 최근 JTBC ‘클리닝 업’, KBS2 ‘진검승부’,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KBS2 ‘환상연가’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 작품 팔색조 같은 캐릭터 변신을 거듭한 만큼, 김태우의 대체 불가한 열연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태우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오늘(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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