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슈퍼퀸 슈퍼스타 광고모델 콘테스트가 지난 19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개최됐다.
시니어 모델 조미경은 어르신들을 찾아 독거노인 목욕, 장애인 사업소, 삼계탕 봉사 등의 선행을 꾸준히 하고 있다.
노현태는 현재 가수 김경민과 함께 ‘건강박수 보급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며, 거리 공연과 복지기관 방문, 노인복지 캠페인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sbs '보석이네 건강수다'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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