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보는 천만 배우’ 이정은이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이정은은 아들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사진을 손에 들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작부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535개월 된 조정석 엄마 이정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오해하실 수 있지만, 이정은 씨는 아직 미혼이시다”라며, 최근 이정은과 조정석이 한 작품에서 애틋한 모자 관계로 출연했다고 대신 해명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정은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가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이라며,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곧장 “좋아한다, 마음에 든다”라고 돌직구로 고백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만약 상대방 쪽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이정은은 망설임 없이 기개가 넘치는 당당한 답변으로 응수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매력 넘치는 그녀의 대답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오랜 자취 생활을 청산하고 부모님과 다시 합가한 지 3년 정도 되었다”고 밝힌 이정은은, 처음 1년간은 합가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아 공감 섞인 웃음을 안겼다.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외출하면 어머니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이 생긴다”고 밝혔는데, 정작 어머니는 딸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어 더 좋다며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반전 속내를 드러내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한 배우 이정은의 다채로운 모습은 7월 27일 일요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