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베일드 뮤지션’의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이 확장됐다.
‘글로벌 베일드 뮤지션’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10여 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국가별 우승자를 포함한 TOP3들이 모여 ‘베일드 컵:아시아 그랜드 파이널’까지 펼쳐지는 구성이다. 이번에 공개된 심사위원인 10CM, 티파니 영, 에일리, 헨리는 아시아 TOP3들의 대결인 ‘베일드 컵’에서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찾는다.
'글로벌 베일드 뮤지션’은 오직 목소리와 음악성으로만 승부하는 오디션. 얼굴, 나이, 지역, 학벌 등 제한 없이 베일 뒤에서 가장 뛰어난 보컬 인재를 뽑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1일 마감되는 가운데 ‘글로벌 베일드 뮤지션’, ‘베일드 컵’의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라인업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최고의 보컬 국가대표를 선발할 심사위원은 향후 추가 공개될 예정.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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