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독자 시점'의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개봉일부터 열혈 홍보 일정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지닌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소소한 일상 토크부터 영화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며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극한 상황에서도 캐릭터 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깊은 유대감을 선보였던 이들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금) 오후 5시에는 나나가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출연해 홍보 바통을 이어받는다. 나나는 풍자와 함께 '전지적 독자 시점' 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예고한다.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배우 나나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홍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의 폭발적인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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