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인형 미모 과시

배우 클라라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의 별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브라운 원피스를 입고 호리병 같은 몸매를 드러냈다. 단발 머리와 함께 바비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끈 클라라는 대중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