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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시즌1, 손석구 vs 최민식

이다겸 기자
2025-07-18 1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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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시즌1, 손석구 vs 최민식 MBC

'카지노' 시즌 1 5회에서 손석구가 등장하며, 최민식과의 운명적 대결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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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손석구 드디어 등장, 최민식과의 운명적 대결 서막

오늘 방송되는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 5회에서 필리핀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최민식 분)의 새로운 도전과 그의 숙적이 될 형사 오승훈(손석구 분)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방극장에 등장하자마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카지노’ 시즌 1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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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성공에 만족 못 한 최민식, '카지노'에서 더 큰 야망을 드러낸다

‘카지노’ 시즌 1은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 카지노 세계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벌이는 마지막 승부수를 담은 범죄 액션물이다. 그의 뒤를 맹렬하게 추적하는 ‘코리안데스크’ 형사 ‘오승훈’과의 숨 막히는 심리전은 이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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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신화의 주인공, 칼리즈에서 새 판을 설계하다

공개된 오늘 방송 예고 영상에서는 차무식의 거침없는 행보가 담겨 시선을 압도했다. 필리핀의 정관계 인사들과도 막역한 친분을 쌓으며 카지노 세계를 주무르던 그는, 마닐라에서 카지노를 운영한 지 10년 만에 무려 7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며 성공 신화를 썼다. 하지만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야망을 품은 그는, 칼리즈 지역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판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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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 ‘볼튼’을 직접 방문한 차무식은 호텔 카지노 운영권을 향한 자신의 의지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그는 그 자리에서 “내가 이 호텔에다 (카지노 운영을 위한) 입찰을 넣겠다”고 선언하며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돌발적인 선언에 상대방이 당황하며 “그렇게는 안돼요”라고 제지하자, 차무식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내가 너한테 허락받아야 돼요?”라고 되받아치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의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700억 신화를 일궈낸 그의 자신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그의 새로운 도박이 칼리즈를 어떻게 뒤흔들지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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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추격자 손석구,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차무식이 새로운 판을 설계하는 동안, 그의 그림자를 끈질기게 추적할 운명의 상대 오승훈이 드디어 필리핀 땅을 밟는다. 드라마 ‘카지노’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할 ‘코리안 데스크’ 오승훈이 마침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필리핀 내 한국인 관련 사건을 전담하기 위해 현지에 파견된 그는, 처음에는 단순해 보이는 한국인 관광객 피습사건을 조사하던 중 거대한 카지노 세계의 왕, 차무식과 필연적으로 얽히게 될 것임을 암시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두 남자의 만남은 앞으로 벌어질 치열한 심리전과 숨 막히는 대결의 서막을 알리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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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삼각관계, 새로운 갈등의 불씨 되나

거대한 사건의 흐름 속에서, 차무식의 충직한 오른팔 양정팔(이동휘 분)의 서투른 사랑 이야기도 함께 펼쳐졌다. 그는 카사비 호텔에서 근무하는 김소정(손은서 분)에게 깊은 호감을 느끼고, 일부러 비를 맞으며 그녀를 찾아가는 등 순수하면서도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두 사람의 키스신은 관계의 급진전을 암시했지만, 동시에 소정이 정팔과 함께 일하는 동료 에이전트 필립(이해우 분)과도 미묘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어, 세 사람의 예측불허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또 다른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차무식의 ‘두 번째 판’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추격자 오승훈이 마침내 등판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 5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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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 5회에서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최민식)이 새로운 판을 벌인다. 마닐라에서 700억 원의 성공 신화를 쓴 그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칼리즈로 무대를 옮겨 호텔 카지노 운영권을 노리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인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라며 압도적인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의 새로운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필리핀에 파견된 ‘코리안 데스크’ 형사 오승훈(손석구)이 마침내 첫 등장을 알리며, 차무식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예고한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긴장감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차무식의 오른팔 양정팔(이동휘)과 김소정(손은서), 필립(이해우) 사이에 미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되면서 극의 복잡성을 더한다. 차무식의 새로운 야망과 그를 쫓는 추격자의 등장이 맞물리며 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