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지노' 시즌 1 5회에서 손석구가 등장하며, 최민식과의 운명적 대결의 서막을 열었다.

오늘 방송되는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 5회에서 필리핀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최민식 분)의 새로운 도전과 그의 숙적이 될 형사 오승훈(손석구 분)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방극장에 등장하자마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카지노’ 시즌 1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카지노’ 시즌 1은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 카지노 세계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벌이는 마지막 승부수를 담은 범죄 액션물이다. 그의 뒤를 맹렬하게 추적하는 ‘코리안데스크’ 형사 ‘오승훈’과의 숨 막히는 심리전은 이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700억 신화의 주인공, 칼리즈에서 새 판을 설계하다
공개된 오늘 방송 예고 영상에서는 차무식의 거침없는 행보가 담겨 시선을 압도했다. 필리핀의 정관계 인사들과도 막역한 친분을 쌓으며 카지노 세계를 주무르던 그는, 마닐라에서 카지노를 운영한 지 10년 만에 무려 7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며 성공 신화를 썼다. 하지만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야망을 품은 그는, 칼리즈 지역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판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칼리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 ‘볼튼’을 직접 방문한 차무식은 호텔 카지노 운영권을 향한 자신의 의지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그는 그 자리에서 “내가 이 호텔에다 (카지노 운영을 위한) 입찰을 넣겠다”고 선언하며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돌발적인 선언에 상대방이 당황하며 “그렇게는 안돼요”라고 제지하자, 차무식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내가 너한테 허락받아야 돼요?”라고 되받아치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의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700억 신화를 일궈낸 그의 자신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그의 새로운 도박이 칼리즈를 어떻게 뒤흔들지 궁금증을 더했다.

운명의 추격자 손석구,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예측불허 삼각관계, 새로운 갈등의 불씨 되나
거대한 사건의 흐름 속에서, 차무식의 충직한 오른팔 양정팔(이동휘 분)의 서투른 사랑 이야기도 함께 펼쳐졌다. 그는 카사비 호텔에서 근무하는 김소정(손은서 분)에게 깊은 호감을 느끼고, 일부러 비를 맞으며 그녀를 찾아가는 등 순수하면서도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두 사람의 키스신은 관계의 급진전을 암시했지만, 동시에 소정이 정팔과 함께 일하는 동료 에이전트 필립(이해우 분)과도 미묘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어, 세 사람의 예측불허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또 다른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차무식의 ‘두 번째 판’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추격자 오승훈이 마침내 등판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 5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