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이’ 제니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예측불허 대환장 인생 역전 코미디 '된장이'가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불로장생의 전설 ‘천년삼주’를 둘러싼 말빨의 요술사 ‘제니’와 수상한 꼬마 ‘된장이’의 예측불허 대환장 인생 역전 코미디 '된장이'가 실관람객들의 높은 관람 만족도와 함께 SNS상에서 자발적인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애정에 보답한다.

극장에서 코믹 드라마 '된장이'를 관람한 관객들은 “자극적인 스토리가 범람하는 시기에 오랜만에 보는 착한 영화!!! 감독님 사랑해요”(@ka****), “카라 강지영 양의 사기꾼 연기 잘 봤습니다ㅋㅋㅋㅋ 된장이 역 맡은 남자아이 배우 사투리 졸귀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ee****), “제목이 코믹하고 흥미롭고 독특함. 배우님들의 연기는 정말 훌륭했고, 해피 엔딩이라 좋았다”(@별****) 등의 호평을 아낌없이 이어가고 있다.

호평에 힘입어 확정된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는 7월 18일(금)부터 소진 시까지 부평 대한극장, 무사이극장, 영화의전당, 필름포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된장이'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표소에서 '된장이' 당일 티켓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제니(순자)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이번에 증정되는 포토카드에는 제니이자 순자역으로 분한 강지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담겼다. 뒷면에는 영화 '된장이'의 깜찍한 일러스트와 함께 강지영의 사인이 담겨 소장 가치를 높인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배급사 (주)영화특별시 SMC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와 함께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하며 장기 상영을 이어 나가는 코믹 드라마 '된장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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