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늘이엔티가 배우 출신 백준현 대표의 리더십 아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늘이엔티 백준현 대표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한 연기 전공자로 드라마 OCN '뱀파이어 검사2‘, tvN '꽃할배 수사대‘, '식샤를 합시다2‘ 등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에도 출연하는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와 제작 경험을 두루 갖췄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획력과 섬세한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 K-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형 기획사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인프라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는 백 대표의 K-콘텐츠 차세대 주자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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