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 말아주는 본투비 사랑스러움'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렸다. 

이성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18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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