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이지현은 "요즘 많이 피곤한지 피부도 뒤집어져서 약도 달이구요. 결국 집안 대청소에 이불빨래, 막내 몰리 미용까지. 어제 임플란트 수술한 뇨자 맞냐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정성스레 지퍼백에 소분한 수육과 달이고 있는 한약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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