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49세 맞아? 감탄 부르는 비키니 패션 (출처: 인스타그램)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그리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그리스의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30년차 모델답게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사 저작권 전문 변호사 law@bntnews.co.kr 법무법인 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