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VITY가 ‘주간아이돌’ MC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27일 방송되는 MBC M·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3년 만의 정규 앨범 ‘Dare to Crave’로 ‘청량비티’의 면모를 입증하며 가요계를 시원하게 물들이고 있는 CRAVITY가 출연한다.
이어 두부상 외모에 성숙미를 장착하며 올해의 추구미가 ‘취두부’라고 밝힌 정모는 나쁜 남자 버전의 주간아 3행시로 센스를 입증하는가 하면, 우빈은 기능 사항의 ‘언어 장인’ 키워드를 증명하기 위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를 재치 있게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예능 베테랑 CRAVITY가 주간아 일일 MC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어떤 입담과 능력들을 펼쳤을지 기대를 모은다.
CRAVITY의 예능감 大폭발한 ‘2025 주간아이돌 MC 공개 오디션’의 결과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MBC M,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선공개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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