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서울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주민이 됐다.
25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디노는 지난 4월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1가구를 90억원에 매입했으며 최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해당 면적대 거래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디노는 최대 56억원 가량을 대출받아 이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또 사생활 보호가 우수한 장점 덕에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을 선택했다. 현재까지 지드래곤, 김수현, 한예슬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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