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바쁜 일상 중에도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자신만의 동안관리 노하우와 뷰티 철학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금일(15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과 함께 “햇빛만 잘 차단해도 피부는 안 늙지요. 한번만 발라도 하루 8시간 지속 난생처음 선스크린 팩에 호기심이 생겼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본 주위로는 앰플, 세럼, 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케어 제품들이 다수 펼쳐져 있어, 배우 예지원이 평소 일하는 중에도 틈틈이 자신의 피부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이에 팬들은 “피부 절대지켜!”, “언니 동안미모가 다 이유가 있었네요!”, “자외선 차단은 필수죠!”, “저도 선크림은 꼭 발라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햇빛을 잘 차단해야 늙지 않는다’는 그의 뷰티철학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예지원은 지난 14일 제주시 조천읍에 소재한 ‘병만랜드’ 오픈 행사의 일환으로 조천항 일대 해양 정화 활동(플로깅)에 동참하며 제주도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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