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에 향한 악의적인 내용의 낙서들이 발견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들에는 보아에 대한 악성 루머가 적혀 있었다.
이에 보아 팬들은 경찰과 관할 구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신고한 뒤 밤늦게까지 낙서 지우기에 돌입했다.
또한 해당 내용을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명예훼손 신고 누리홈인 ‘광야 119’에 제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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