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녀린 몸매로 뽐낸 인형 미모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사한 느낌이 가득한 블론드 컬러의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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