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태오가 프랑스 파리와 사랑에 빠졌다.
지난 밤 장태오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과 함께 "Un endroit où même l’air est magnifique. C’est le romantisme incarné. Ici, c’est Paris"라고 불어로 게재했다.
한편, 장태오는 '솔로지옥4'에서 화제를 끈 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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