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훈이 ‘뭉쳐야 찬다4’의 홍보 요정 면모를 보였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뭉쳐야 찬다4’의 멤버들과 찍은 사진과 “#뭉쳐야찬다4 #싹쓰리 #jtbc 오늘밤 7시 15분 싹쓰리 vs 파파클로스”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방송 속 이지훈은 14살 어린 후배 윤상현과 회의를 시작했지만 학부모 면담 같다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배우 이지훈이 활약하는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