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 측이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단호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선호 배우에 대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인격 모독, 명예훼손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현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3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하였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