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생맥주에 컵라면을 먹는 손예진의 일상은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데일리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미모와 자연스러운 미소는 대중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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