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C남가주 예술대학원이 한국에 예술대학원을 신설하여 문화 예술학부를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4월 2일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재단관계자 및 김요셉 예술대학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이영희, 노경희, 황연화의 졸업증서와 학위가 수여되었다.
IUC 남가주 예술대학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인가한 정식 대학이다. 2005년 설립된 남가주 신학대학을 지난 2015년 교명을 임페리얼 유니버시티로 개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온라인 개설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신학대학원과 경영대학원 그리고 예술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 대학원 정식 학위 4학기 컬리큘럼이 개설 되었으며 산하에 예술대학원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등 3개 학부를 운영중이며 25년 IUC 남가주 예술대학을 개원과 동시에 학사와 석박사 미국 정규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대학은 1년 4학기 조기 운영프로그램으로서 중국 상하이와 필리핀 클락 러닝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구에 방송 미디어학부, 광주에 패션 스타일링 학부를 기획 운영중이기도 하다. 향후 웰리스 전공의 일본 오사카 러닝 캠퍼스와 모델 전공의 프랑스 파리와 몽골 울란바타르 캠퍼스를 준비중이기도 하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