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한별이 방송 복귀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둘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한별과 아버지의 제주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6년만의 방송 복귀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고백했다.
박한별은 "다른 직업을 찾겠다고 카페를 차렸는데, 오히려 손님들이 '어제까지 드라마 재밌게 보고 왔는데 언제 나와요'라고 해주셔서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꼈다"며 복귀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별의 둘째 아들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한별 아버지는 "(손자가) 애교가 많다. 어릴 때 한별이하고 비슷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실제로 방송에 나온 박한별의 어린 시절 사진은 둘째 아들과 매우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2019년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녀는 2017년 결혼해 2018년과 2022년 두 아들을 낳았으며, 이번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으로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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