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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결실”… 홍상수·김민희 득남에 싸늘

박지혜 기자
2025-04-09 0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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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결실”… 홍상수·김민희 득남에 싸늘(사진: 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판다)

홍상수 감독(65)과 배우 김민희(43)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8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한 후 경기도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이 전해진 이후, 2월에는 만삭의 몸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홍상수 감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난 후,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공개적으로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홍상수 감독은 1985년 결혼한 아내와 사이에 딸을 두고 있으며, 2016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9년 패소한 후 현재까지 법적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륜의 결실", "아들은 뭔 죄여", "이름 홍불윤 추천합니다", "홍상수·김민희는 돌의 무게는 이 아이가 고스란히 받겠구만", "분명한 외도도 문제지만 국내법엔 일부다처제가 원천적으로 금지된 나라이다. 이게 벌받지 않는다면 진짜 개족보 되는 거야", "아이는 평생 꼬리표를 달고 살겠네", "아무리 아기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지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대부분 비판적인 의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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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홍상수 감독의 가족관계등록부에 혼외자로 등재될 수 있으며, 김민희가 자신의 호적에 단독으로 올릴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재산 상속에 있어서도 혼인 중의 자녀와 동일한 권리를 가질 수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이후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하며 제작실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세로,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 65세, 김민희는 1982년생 43세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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