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의 웨딩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 멤버 지연, 은정, 큐리를 비롯해 전 멤버 보람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임시완이 맡았다. 효민의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축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효민은 1부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2부에서는 심플한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효민이 1부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2025 S/S 사라므라드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국내에 단 2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결혼을 앞두고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며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TTL’,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