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톰 크루즈(62)의 동안이 화제다. 이에 한 성형외과 의사가 견해를 밝혔다.
톰 크루즈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시저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CinemaCon 2025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전보다 더 좋아 보이는 얼굴과 컨디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헤어스타일도 세련돼 나이를 유추할 수 없는 외모였다.
다만 칸 박사는 톰 크루즈가 했을 법한 것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세 각질 제거술’을 언급했다. 그는 “간단한 시술이지만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최근 36세 여배우와 안나 드 아르마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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