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첫 번째 사진에서 손흥민과 지드래곤은 셰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 손흥민과 셰프는 손흥민의 사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올라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손흥민과 지드래곤의 다정함이 드러났다. 그들이 직접 셰프에게 사인해 주는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다.
손흥민은 25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요르단과 8라운드 홈 경기 마쳤다.
지드래곤은 29일부터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Übermensch' 월드투어를 올린다.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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