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안성재 ‘모수’ 사칭 피해... “예약금 사기 범죄, 경찰 고발”

정혜진 기자
2025-03-24 11:23:03
기사 이미지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전화 사칭 사기 피해 발생 사실을 알리며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모수 서울 측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국내 한 통신사를 사칭해 모수의 전화번호로 착신 전환을 한 후 식사비용을 요구하는 범죄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수 서울은 지정된 앱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절대 계좌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이 외의 방식으로 예약금을 요구 받았다면 모수과 관련 없는 행위이므로 유의해 달라”고 했다. 모수 서울 측은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남겼다.

지난 22일 서울 이태원에 재개장한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인기와 함께 큰 관심을 모았다. 

‘모수 서울’은 2023년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이다. 저녁 코스 오마카세만 판매하며, 1인당 42만원으로 알려졌다. 6월 말까지 예약이 모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