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팀은 아내가 타고 있는 차에 주유하는 모습이다.
김보라는 그런 팀을 '연예인'이라 칭하며 남편과의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팀은 2003년 정규 1집 '사랑합니다'로 데뷔했다. '고마웠다고…' '하루새' '사랑한 만큼' '남자답지 못한 말' 등의 곡을 냈다.
한편 팀은 2세 연하 김보라씨와 2021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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