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서현주 '김포FC 짱짱' [포토]

김포FC가 충북청주와 '2025 시즌 K리그2' 3라운드 홈경기 개막전을 8일 오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가졌다.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맡은 유니스 진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하자마자 신인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끊임없이 기록해 나가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한 해 동안 눈부신 행보를 펼친 이들은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데뷔 앨범 'WE UNIS(위 유니스)'와 첫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로 다채로운 음악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던 유니스다.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또 어떤 팔색조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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