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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김민희, ♥홍상수와 독일行... 영화제 동반 참석

정혜진 기자
2025-02-20 1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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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지난 19일 BBS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독일 뮌헨행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20일(현지시각) 열리는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공식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김민희는 40대 나이에 만삭의 몸이라 동반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됐지만, 이 예상을 깨고 그는 홍상수 감독과 베를린으로 향했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삼십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올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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