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AOA 출신 권민아, 故 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저격

이진주 기자
2025-02-18 0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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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故 김새론의 사생활을 폭로한 유튜버 A씨를 저격했다.

지난 17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방송계 관련 폭로를 일삼는 유튜버 A씨에게 일침을 가했다.

권민아는 유튜버 A씨의 이름 초성을 언급하며 “전혀 일면식 없는 분이라 조심스럽지만 예전에 함부로 지꺼리고 당해본 사람으로서 다 아는 척 그렇게 말하는거 역겹다”라며 “마치 날 아니.. 우릴 오래전부터 지켜봐온 사람마냥 엄청 가까이 늘 계셨었던 것 처럼 허위사실만 가지고 팩트라고 세뇌시키는 영상 보지도 못하고 껐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당신이란 사람도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 하고 상처받고 울었다. 솔직히 정신적으로 더 미치는 줄 알았다”라며 “지금껏 참다 이번 일을 보고서 또다시 화가 나 글을 쓴다. 팩트를 알리는 것도 있겠지만 피해 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조회수 우선으로 말고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서 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권민아는 국화 꽃 사진을 게시하고 “짧은 인연이었지만, 즐거웠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명복을 빕니다”라며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한편 유튜버 A씨는 고인의 비보 이후 고인 관련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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