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옥순♥경수, 명품 선물+달달 키스샷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커플이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경수를 태그하며 "다들 분홍분홍 밤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순과 경수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찍은 투샷이 담겨있다. 특히 한 장의 사진에서는 경수가 옥순의 뺨에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경수가 옥순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명품 브랜드 선물 상자도 함께 공개돼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앞서 두 사람은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통해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옥순의 아들이 경수를 '아빠'라고 부르며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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