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사마귀’ 팀을 위해 통 크게 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간식차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항상 애써주시는 ‘사마귀’의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추운 날씨에 고생 중인 스태프와 배우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 장동윤 주연의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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