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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와 불륜 후 100억 빌라→14억 아파트 이사

송미희 기자
2025-01-21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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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홍상수와 10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민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경제적 형편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김민희 임신 그 후...홍상수가 낸 딸 결혼식 축의금 액수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 감독이 과거 1200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가짜뉴스다, 홍 감독은 3남매 중 막내다, 막내가 1200억 원의 유산을 받았다면 형과 누나는 얼마만큼의 유산을 받았다는 것인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홍 감독의 어머니 전옥순 여사는 대중 예술계 첫 여성 영화 제작자이며 일본에서 출판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이 어린시절 유복하게 자랐고, 1980년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등 부유한 편이었던 것은 맞지만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처럼 돈이 많은 것은 아니라는 것. 

이어 "홍 감독이 어린 시절 유복하게 자란 것은 맞지만 1200억 원을 상속받았다면 큰 세금 때문에 세무 업계에서도 알 수밖에 없다"며 "현재의 김민희 삶 역시 훨씬 부유한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격 단독] 김민희 임신 그 후.. 홍상수가 낸 딸 결혼식 축의금 액수 왜?


그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을 만난 뒤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김민희는 지난 2015년 현 시가 100억 원이 넘는 한남동 빌라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홍 감독과 불륜 관계를 시작한 후 하남의 14억 원대 집으로 이사했다고. 

이어 이진호는 "정리를 하자면 애초에 돈이 많지도 않고, 22살이나 많은 홍 감독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진호는 홍 감독이 본처와 낳은 외동딸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축의금조차 내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한편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희는 경기 하남에서 홍 감독과 동거 중이며, 자연임신으로 현재 임신 6개월 차며 올해 봄 출산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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