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루미아르 청담에서 기부와 함께하는 오드리햅반 런칭 파티가 열렸다.
가수 니키타가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에이전시 대표 겸 레이싱모델 진예나, 인플루언서 신사마 등이 기부단체 스프링샤인과 함께 기부했고 미디어브릿지, 재하화장품, 마이셀의원 등 많은 업체들이 동참해 기부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참석한 셀럽들의 이름으로 스프링샤인에 전달되며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직업 재활 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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