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나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는 공간 청담엔샤인의원(대표원장 조진형)이 지난 9일 상호협력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청담엔샤인의원 조진형 대표원장은 “환자가 처음 병원을 찾는 순간부터 과잉진료에 대한 우려와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이나 관리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환자들에게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환자 개개인의 요구와 필요성에 맞춰 최적화된 시술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한국의 최상의 의료 시스템을 아시아에 함께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지난 20년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패션·뷰티 관련 산업이 함께 하는 행사로 아시아 25개국이 참여해 국가간 문화 산업 교류를 통해 관련 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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