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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결혼 3년만 2세 계획 “아기 진지하게 생각”

정혜진 기자
2025-01-02 1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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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김태현 (출처: 인스타그램)

방송인 미자가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날이 지나가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홈쇼핑 다녀와서 새해 목표 쓰고 있어요.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 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 챙기기. 두 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노력해 볼까 싶어요”라고 계획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일출을 보고 있는 미자와 김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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