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티노(VALENTINO) '2025 봄 발렌티노 아방 레 데뷰'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열렸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5 봄 발렌티노 아방 레 데뷰' 컬렉션에서는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공개한 1960~1970년대 화려했던 시절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메종의 아이코닉한코드를 재해석한 새로운 백, 슈즈, 주얼리와 같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12월8일까지 진행.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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