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W’ CQB 미션이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져 ‘MC군단’을 소름 돋게 만든다.
19일(오늘)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8회에서는 707, 특전사, 육군, 해병대가 대망의 ‘4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는 가운데, CQB(근접 전투) 미션인 ‘생화학 무기 탈환전’이 시작돼 ‘MC군단’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과 ‘스페셜 MC’ 특임대 조성원 팀장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든다.
잠시 후, 최영재 마스터는 “이번 4강 토너먼트 작전명은 ‘생화학 무기 탈환전’”이라고 발표한다. 직후 두 부대는 전략 회의를 거친 뒤 미션을 시작한다. 이때 두 부대는 각기 다른 전술을 펼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응해 ‘MC군단’의 심장을 웅장하게 만든다. 하지만, 한 부대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기도 해, ‘MC군단’을 ‘멘붕’에 빠뜨린다. 과연 어떤 실수가 벌어져 모두가 충격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강철부대W’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013%(수도권 유료방송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치솟았다. 또한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1%로 이날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오르며 무려 6주간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TV 비드라마 화제성’(11월 12일 기준) 8위, ‘TV-OTT 검색 반응 TOP10’(10월 5주 차) 8위에 랭크되면서 무려 7주간 ‘차트 인’ 중이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CQB 미션 ‘생화학 무기 탈환전’ 현장과 그 결과는 19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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