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배우’ 이소연과 함께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지닌 충남 예산으로 떠난다.
이렇듯 수려한 연기 실력으로 무명 생활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소연은 처음부터 배우의 꿈이 있었던 건 아니라고 전한다. 이소연은 엄마 말을 잘 들어 배우가 되었다며 “사실 운동을 좋아해 체육에 꿈이 있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하곤 천직임을 느꼈다”고 데뷔 비하인드를 밝힌다. 앞으로도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걱정이라는 그녀의 솔직한 속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연예계 소문난 취미 부자’ 이소연은 자신의 아쉬운 노래 실력을 털어놓아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필라테스, 골프는 물론, 배우 오윤아와 여행도 다니며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그녀가 딱 한 가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노래.
이소연은 음치 역할을 맡았던 영화 ‘복면달호’에서처럼, 실제로도 고음이 잘 안 올라간다며 수줍게 고백한다. 이에 식객은 “고음 불가라면 저음 노래를 부르면 된다”며 한 소절을 뽐내는데, 모두를 폭소하게 한 이소연의 반응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배우 이소연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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