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을 맞잡고 K리그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달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SBS와 제작사 스튜디오프리즘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여자축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튜디오프리즘 최영인 예능부문대표와 권형구 PD가 참석했으며, ‘골때녀’의 리그 운영을 맡고 있는 하석주 위원장과 ‘골때녀’의 대표 선수 안혜경, 심으뜸 등이 함께 자리해 의미 있는 행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골때녀’는 K리그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실제로 지난달 진행된 챌린지리그 경기에는 120명의 K리그 서포터즈들이 관중으로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서포터즈들은 직접 제작한 플래카드를 들고 현장을 찾아, 응원가와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K리그 구단과 ‘골때녀’ 구단 간 자매결연과 1대1 매칭 프로그램도 준비 중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축구팬들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골때녀’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스포츠가 가진 사회적 결속력과 연대감을 축구를 통해 보여주며 팬들에게 더 깊은 공감을 줄 것이다.
슈챌리그 연출을 맡고 있는 권형구 PD 역시 K리그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형구 PD는 “K리그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K리그와 다채로운 대형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올스타전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골때녀’와 K리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포터즈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및 K리그 구단과의 협력 프로그램들은 ‘골때녀’의 리그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스타전과 같은 대형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K리그와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프로젝트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스포츠와 예능이 결합된 특별한 순간들을 더 많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연예인들이 축구에 도전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그동안 여성 연예인들이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도전하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이로 인해 ‘골때녀’는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리그와의 협업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